[FETV=장명희 기자] 건강식품의 명가 닥터로하스가 관절과 연골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개발한 '관절명가 환(NAG)'과 '관절명가 MSM(액상)'을 새롭게 시장에 내놓았다. 이 신제품들은 전통 원료의 장점을 현대 과학 기술과 결합하여 관절 건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절명가 환'은 N-아세틸글루코사민(NAG)을 주성분으로 하여, 전통 한방 재료인 지황, 칡뿌리, 쇠무릅분말, 상어연골, 보스웰리아 등 총 21종의 원료를 통합한 제품이다. 또한, 사양벌꿀이 추가되어 섭취 시 부드러운 맛을 제공한다.

또한, '관절명가 MSM'은 액상 형태로 제공되며, MSM을 핵심 성분으로 사용해 액상으로 흡수율을 높였다. 이와 함께 수용성 발효칼슘, 피쉬콜라겐, 우슬, 황칠 등의 다양한 부원료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닥터로하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이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자사 공식 쇼핑몰에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며 "첨단 과학과 전통의 조화를 통해 관절 건강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닥터로하스의 노력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