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엔씨네이처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해비타의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브레인 포스파티딜세린’ 리뉴얼 출시했다.

사람의 뇌세포는 30세가 넘으면 감퇴하기 시작해 인지력이 떨어진다. 최근에는 노인뿐만 아니라 젊은층에서도 과도한 스트레스와 긴장감, 수면 부족, 음주 등으로 ‘젊은 치매’가 나타난다. ‘해비타 브레인 포스파티딜세린’의 주성분인 포스파티딜세린은 뇌세포를 보호해 주는 세포막으로 35세 이후 체내에서 자연 생성이 거의 불가능해 외부의 보충이 필요한 영양 성분이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뇌 세포막을 활성화하고 신경신호 전달 매커니즘을 복원해 뇌세포의 기능을 정상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해비타 브레인 포스파티딜세린’에는 기억력 개선과 혈행 개선에 도움이 되는 은행잎 추출물,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1, B2, B6와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도 함유되어, 두뇌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신체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또한, 기 출시되었던 제품의 안정성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영양성분을 보강하여 새롭게 출시하였다.

해비타 관계자는 “해비타 브레인 포스파티딜세린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를 보답하기 위해 더 좋은 원료를 배합하여 업그레이된 제품을 출시했다” 라며 “앞으로도 현대인의 두뇌 건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