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법원에 들어서는 '노소영 관장'

등록 2024.03.12 14:29:39 수정 2024.03.12 14:42:05

[FETV=허지현 기자] 12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혼 항소심 1차 변론 재판을 위해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으로 들어서는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모습.



허지현 기자 aou0754@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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