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지난해 영업익 7492억원…전년比 43%↑

등록 2024.01.27 10:13:07 수정 2024.01.27 10:13:24

 

[FETV=심준보 기자]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3.71% 증가한 749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62% 감소한 11조4393억원으로 집계됐으며, 당기순이익은 5739억원으로 전년 대비 89.13% 늘었다.

 

WM(자산관리)부문에서는 작년 시장일평균거래대금이 19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7% 증가했다.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성이 개선됐다. IB(투자은행)부문은 ECM(증권발행 시장) 인수부문 및 회사채 대표주관 1위를 달성했다.

 

운용부문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포트폴리오 조정), 보수적 리스크 관리 등을 통해 운용손익 및 관련 이자수지가 큰 폭으로 개선됐다.

 

NH투자증권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투자심리 악화에도 전 사업부문에서 양호한 실적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당기순이익이 대폭 성장했다”며 “비우호적인 국내외 투자 환경 속에서도 WM, IB, 운용 부문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실적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심준보 기자 junboshim13@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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