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피헬스케어 바이크롬, '간 유산균 NVP-1702' 출시

등록 2023.10.31 16:21:01 수정 2023.10.31 16:21:14

출시기념 최대 50% 할인

[FETV=허지현 기자] 엔비피헬스케어의 ‘바이크롬’이 신제품 ‘간 유산균 NVP-1702’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바이크롬의 세번째 유산균 프로젝트로, 1일 1캡슐로 간 건강과 장 건강을 동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비만·스트레스·과도한 음주 등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간 손상의 원인이 되는 장내 독성물질인 LPS의 생성과 혈액 내 흡수를 억제함으로써 염증 발현을 낮춰 궁극적으로 간 손상을 개선하는 메커니즘을 2건의 임상을 통해 규명했다.

최근 의학계에서 ‘마이크로바이옴 제어를 통한 Gut-Liver axis(장-간 축) 조절’이 부작용 없이 간 질환의 원인 치료가 가능한 새로운 대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바이크롬의 ‘간 유산균 NVP-1702’는 이 기전을 입증한 첫 사례며, 간 건강을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허지현 기자 aou0754@fetv.co.kr
Copyright @FETV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