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이너뷰티 브랜드 '얄가’는 지난 2023년 6월 출시된 신제품 ‘얄가 모로오렌지’가 재입고된 지 한 달 만에 2차 완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얄가 공식몰에서 5점 만점에 4.8점의 평점을 받으며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누적 판매량 30만 포 이상 판매가 되며 재입고 한 달 만에 2차 완판을 달성했다.
‘얄가 모로오렌지’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산 모로오렌지 추출분말을 하루 최대 700 mg 제공한다. 모로오렌지는 타 품종 대비 C3G를 최대 8.9배 함유하고 있으며 SCI급 논문에서는 지질대사 조절을 통해 체중 감소를 촉진하고,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고 모로오렌지에 대한 효능 연구결과를 밝혔다.
얄가 모로오렌지 제품의 주원료인 차전자피 식이섬유는 섭취 시 자기 무게의 40배나 되는 수분을 흡착하며 팽창해 포만감을 주고, 장 내 변을 끌어당겨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도와준다.
또한 칼륨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레드비트를 통해 수분배출을 도와주고, 단기간에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 불필요한 원료는 빼고 확실한 원료만을 고집한다고 전한 ‘얄가 모로오렌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엄격하게 관리하는 HACCP, GMP 등의 인증 생산시설에서 안전하게 생산됐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얄가 관계자는 “최고의 제품을 선사하기 위해 얄가의 전문 약사진과 연구진은 소비자들의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