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이보+ICL 국내 공급사 ‘㈜우전브이티’가 가수 김희철과 모델 연장 계약을 체결하고 신규 캠페인도 첫 선보였다.

이에 김희철은 지난 2020년 첫 인연을 맺은 후 4년 연속으로 이보+ICL 모델로 발탁, 광고 등 브랜드 캠페인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모델 발탁은 김희철의 특유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폭넓은 지지층이 ‘이보+ICL’의 인지도 향상과 제품 정보 전달에 크게 기여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앞서도 김희철은 ‘이보+ICL’ 렌즈삽입술을 받은 이후 수차례 방송과 인터뷰 등을 통해 시력교정의 만족감을 꾸준히 표시해온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이보+ICL은 첫 광고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쇼츠 등을 통해 소비자들과 더욱 활발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짧은 광고에서 전하지 못한 김희철의 추가적인 매력을 다채로운 브랜드 활동을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우전브이티 관계자는 “이보+ICL 수술을 받은 연예인이 많지만 안내삽입렌즈에 대한 정보를 김희철만큼 쉽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공식적인 브랜드 활동 외에도 지인과 주변인에게 권하는 등 5년차 경험자로 ‘이보+ICL’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셔서 더욱 감사하다”며 모델에 대한 깊은 신뢰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