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탕후루 창업 브랜드 ‘황제탕후루’가 간편제조 시스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황제탕후루는 라면을 끓이거나 계란 프라이를 만드는 것보다 쉬운 조리 시스템을 지원한다. 누구나 간편하게 제조할 수 있어서 주부, 학생 등 경험이 없는 예비 창업자들도 운영 부담이 줄어든다.
이를 통해 1인 운영에도 최적화됐다. 구인난과 인건비 부담이 높아지는 시대다. ‘황제탕후루’는 초간편 조리 시스템과 소규모 매장 창업을 통해서 1인 운영이 가능하다.
인건비 부담을 줄이는 한편, 간편 조리 시스템으로 제품의 판매량을 늘리면서 수익성도 높아진다.
아삭한 맛은 물론, 쉽고 편한 조리와 설탕을 50% 줄인 탕후루 제조 비법 개발로 건강까지 생각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황제탕후루는 탕후루 디저트 브랜드의 인기 속에서 독보적인 ‘포인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차별화된 운영 전략으로 소비자와 창업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것이 목표다.
황제탕후루의 가장 큰 장점은 ‘초간편 조리’다. 신선한 제철과일을 꼬치에 꽂고 브랜드 만의 아삭한 특급 비법 소스를 적용하면 끝이다. 쉽고 빠른 조리를 통해 더 많은 판매가 이뤄지면서 수익성이 좋다.
황제탕후루 관계자는 “초간편 조리시스템으로 조리가 쉽고 편하며 1인 운영에 최적화돼 있는 만큼 ‘황제탕후루’에 대한 창업 문의와 가맹 계약이 급증하고 있다”며 “또한 인건비 부담도 줄이고 다양한 판매 수요에 맞는 수익도 창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황제탕후루’는 설탕을 50% 줄인 탕후루 소스 개발을 통해 건강까지 생각한 제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