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숯불치킨 창업 프랜차이즈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이하 기영이숯불치킨이) 지난 10일 가맹계약 180호점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는 2022년 가맹사업을 시작한 지 약 17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소자본창업에 특화된 다양한 프로모션과 전방위적 마케팅 활동으로 이뤄낸 결과라고 전했다.
기영이숯불치킨은 찜닭 브랜드 ‘두찜’을 성공시킨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가 론칭한 숯불치킨 브랜드로 로열티, 교육비, 감리비 등 본사에 납부하는 7가지 창업 비용을 면제하는 정책으로 예비 창업자들을 공략했다.
브랜드 측은 가맹점의 매출 상승을 위해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글로벌 인기 캐릭터 ‘미니언즈’ 세트를 출시하여 캐릭터 피크닉매트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작년에 브랜드 런칭 이후 가파른 성장을 통해 벌써 180호점 계약을 돌파했다. 기영이숯불치킨은 늘 가맹점 매출 상승을 최우선으로 연구하며 1:1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예비 점주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기영이숯불치킨은 도곡동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자세한 일정 및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 전화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