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샵인샵 브랜드 ‘타치’는 세 가지 전략 포인트 창업지원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타치는 샵인샵 아이템으로 창업 비용이 0원이다. 사실상 투자 비용이 들어가지 않고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을 지원한다.
타치는 메뉴 트렌드 변화관리, 소통경영 및 판촉지원을 실천한다. 정도 공존공영(Win-Win) 활동도 실시 중이다. 창업자의 성공이 곧 사업본부의 성공이라고 확신하는 본사의 운영 철학 중 하나다.
또한 타치는 여태껏 외식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특색 있는 메뉴 조합을 통해서 ‘시장선점’을 이어 가고 있다.
묵은지로 요리한 타코야끼&치킨피자탕수육이 시그니처 메뉴다. 남다른 메뉴의 빠른 선택, 검증된 대중성 아이템, 메뉴의 차별화를 바탕으로 가장 확실한 시장 선점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추구한다. 남다른 세트메뉴 판매를 통한 높은 객단가, 판매가 대비 원가율을 고려한 마진을 남긴다. 0원 창업으로 꾸준한 운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타치’의 중점 전략 시스템이다.
타치의 관계자는 “세 가지 성공 전략 지원을 바탕으로 운영 안정성과 수익 창출, 미래 가치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면서, “0원 샵인샵 창업은 돈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을 깬 확실한 성공 창업 아이템으로 자리 잡는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타치는 브랜드 론칭 이후 35개점 사전예약을 달성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