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메디니스는 홈쇼핑 방송 히트작인 테라핏 발관리기를 기존 홈쇼핑 외에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판매한다고 밝혔다.
메디니스에 따르면 발관리기는 여러 발마사지기 중에서도 독보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테라핏 발관리기는 한번 충전하면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고 활동성이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빠르게 뛰지 않는다면 천천히 걸으면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테라핏 발관리기의 최대 장점이라 할 수 있는 무선 충전 방식과 더불어 위생적으로도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내피 분리가 가능하고 클린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플라즈마 기능이 있어 힐링케어가 가능하고 LED 파장을 통해 피부를 좋게 만들 수 있어 플라즈마와 함께 이중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무엇보다 국내 모델 72%는 한 주에 2~3번은 스스로 발관리를 한다. 또한 각질에 대한 걱정이 많은 사람의 경우 테라핏 발관리기를 통해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졌으며, 양 발에 착용해도 무게는 2.7kg의 가벼운 무게감으로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다.
테라핏 발관리기에는 발바닥 지압판부터 발목 지압판, 아킬레스건 지압볼이 내장되어 있어 3중 지압을 받을 수 있고 강력한 공기압으로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고 온열기능으로 근육의 긴장완화로 효과를 증진시킬 수 있다.
메디니스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가족이나 지인분들에게 선물할 만한 마사지기 아이템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획성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관심이 있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