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허지현 기자] 대웅제약이 ‘야간 통증’ 해소에 특화된 ‘이지엔6 나이트’를 새롭게 선보이며 ‘이지엔6’의 라인업을 확장한다. 이번 라인업 확장으로 ‘이지엔6’는 총 6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캡슐 한 알에 녹인, 현대인 맞춤형 ‘꿀잠 솔루션’이다.
‘야간 특화 진통제’ 이지엔6 나이트는 진통성분 ‘이부브로펜(Ibuprofen)’ 200mg과 1세대 항히스타민 계열의 수면유도성분 ‘디펜히드라민(Diphenhydramine)’ 25mg을 배합했다. 두통·요통·생리통 등 다양한 통증을 줄이는 동시에 숙면을 유도해 진통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상쾌한 아침을 선사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개발 취지를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이지엔6 나이트에도 진통제 브랜드 ‘이지엔6’의 장점을 그대로 살려냈다. 이지엔6 나이트에도 ‘네오솔(Neosol)’ 공법이 적용돼 캡슐 크기가 작아 목 넘김이 편하다. 대웅제약은 향후 이지엔6 나이트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야간 통증 진통제에 대한 인지도와 접근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야간 통증으로 인해 불면을 겪는 분들에게 ‘이지엔6 나이트’는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통증 맞춤 토탈 케어 진통제 이지엔6 라인업이 각양각색의 통증으로 불편을 겪는 이들이 가장 먼저 찾는 진통제로 자리잡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