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허지현 기자] 대웅제약 이지듀가 '7일 집중 케어 방안'을 제시한다. '‘DW-EGF 멜라토닝 원데이 앰플’은 미백 기능성 포뮬러와 이지듀의 기술력이 집약된 토탈 기미 케어 제품이다. 임상 시험 결과 멜라토닝 앰플 사용 7일 만에 팔뚝 부위 기미·잡티 48% 개선, 사용 2주 후 멜라닌 색소가 60%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멜라토닝 앰플'은 고활성 EGF 3종을 함유했다. 미백 유효 성분을 이지듀만의 최적 배합으로 적용해 자외선에 의한 색소 침착 부위를 집중적으로 개선하고 칙칙한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 고효능 앰플이지만, 성분의 안정도를 높이고 적정 배합을 통해 자극을 줄인 것이다.
특히 비타민C 유도체를 함유해 기존 비타민 제품에 자극을 느끼는 민감성 피부도, 아침저녁 데일리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꾸준히 사용할수록 체감되는 피부 변화에 멜라토닝 앰플은 실제 고객들 사이에서 ‘EGF 앰플’, ‘기미 앰플’, ‘잡티 세럼’ 등의 수식어로 불리며 2023년 8월 기준 누적 판매량 200만 병을 돌파했다.
이지듀 브랜드 관계자는 “멜라토닝 앰플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고민, 색소 침착, 탄력 저하 등을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강한 자외선으로 기미·잡티뿐만 아니라 약해진 피부 장벽에 집중 관리가 필요한 시점에, 멜라토닝 앰플을 통해 피부 컨디션을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