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소비자 니즈 반영한 '지역식 얼큰 국밥' 2종

등록 2023.08.29 11:11:19 수정 2023.08.29 11:11:29

[FETV=허지현 기자] (주)오뚜기가 다대기를 따로 넣지 않아도 얼큰하게 즐길 수 있는 '지역식 얼큰 국밥'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부산식 얼큰 돼지국밥'과 '병천식 얼큰 순대국밥' 2종 구성이다. 국밥 전문점에서 먹는 것처럼 집에서 양념·재료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얼큰한 국밥을 HMR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밥에 다대기를 넣어 얼큰하고, 깔끔한 맛을 더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지역식 얼큰 국밥'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돼지 수육·병천순대 등을 듬뿍 넣은 얼큰 국밥을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허지현 기자 aou0754@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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