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주식회사 에이켓(대표 설영재)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한 ‘4차 산업 혁명 선도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에이켓은 이번 선정으로 창의적인 마케팅 전략과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새로운 디지털 광고 플랫폼인 ‘유니버스 마케팅’을 론칭해 다양한 고객사들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에이켓의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과 기술력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효과적인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 중이다.

에이켓 설영재 대표는 “에이켓은 고객 중심의 접근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분석력으로 인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고 이것이 이번 선도기업 선정까지 이어진 것 같다”며 “이번 수상을 원동력 삼아 앞으로도 4차 산업 혁명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더욱 정교한 광고 전략을 수립해 고객사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만큼 에이켓의 엄청난 성장에 많은 기대와 관심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켓은 다양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광고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시대의 동향을 선도하며 온라인 광고, 소셜미디어 전략, 데이터 분석 등 첨단 마케팅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