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제성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2023년도 바이리즌 심포지엄(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리즌 심포지엄은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의 특장점부터 성공도를 높이는 시술법까지 HA 스킨부스터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웨비나(웹+세미나) 프로그램이다. 휴젤은 지난해 1월 HA 스킨부스터 브랜드 ‘바이리즌’을 론칭, 첫 번째 제품인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출시를 기념해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심포지엄은 총 3개 파트 8개 세션으로 마련했다. 오는 19일부터 8주간 매주 수요일 20시에 휴젤의 웨비나 사이트 ‘휴비나’ 및 병·의원 전용 온라인 플랫폼 ‘블루팜코리아’를 통해 동시 진행된다.
첫 번째 파트는 나인원의원 배우리 원장(4월 19일)과 글래드성형외과 정규식 원장(4월 26일)이 연자로 참여, ‘히어리즈 하우 투 유즈 바이리즌을 주제로 HA 스킨부스터 시술에 대한 기초 이론과 임상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의 특장점 및 안전성, 유효성 등에 대해 발표한다.
두 번째 파트는 ‘이지 투 유즈 바이리즌’을 주제로 골드제이의원 이현주 원장(5월 3일)과 샤인원의원 박승원 원장(5월 10일), 메이린의원 박현준 원장(5월 17일), 리영의원 안상태 원장(5월 24일)이 연자로 나서 보툴리눔 톡신ㆍ필러와의 병행 시술 및 에너지 기반 미용의료기기를 사용한 시술법까지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시술 방법을 설명한다.
마지막 ‘스페셜 웨이 투 유즈 바이리즌’ 파트는 아라스킨의원 오민진 원장(5월 31일)과 바로그의원 박성규 원장(6월 7일)이 각각 연자로 참여한다. 미간 주름, 팔자 주름 및 기타 잔주름을 비롯해 모공, 다크서클, 꺼진 눈가 부위 등 안면 부위 다양한 피부 고민까지 HA 스킨부스터 시술을 통한 해결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