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충북 음성에 600억원 규모 공장설립 추진

등록 2023.04.09 16:41:43 수정 2023.04.09 16:57:34

 

[FETV=박제성 기자] 유한양행이 충청북도와 음성군과 600억원 규모의 신설 공장을 추진키로 협약을 맺었다.

 

유한양행은 2026년까지 음성 용산산업단지 내 3만3000여㎡ 부지에 의약품 생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유한양행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투자규모 확대, 지역민 우선 채용 등에 힘쓰기로 했다.

 



박제성 기자 js840530@fetv.co.kr
Copyright @FETV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