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인도네시아지진 성금 10만달러 기부

등록 2018.10.08 18:15:45 수정 2018.10.08 18:15:59

 

[FETV=황현산 기자] 현대해상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진피해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인도네시아에 재난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 10만달러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해상 CCO 박윤정 상무는 “이번 지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가 하루 빨리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현대해상은 지난 2011년 일본 동북부 지진 참사 때도 일본법인을 통해 1000만엔을 기부했다.



황현산 기자 hwangsh40@fetv.co.kr
Copyright @FETV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