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기차 플랫폼 누적판매 30만대 '돌파'

등록 2023.01.24 16:37:53 수정 2023.01.24 16:37:59

 

[FETV=박제성 기자]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탑재한 전기차 4종의 전 세계 누적 판매량(공장 판매 기준)이 30만대를 돌파했다.

 

23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E-GMP 기반 전기차인 현대차 아이오닉5·아이오닉6와 기아(64,300원 ▲ 0 0%) EV6, 제네시스 GV60의 전 세계 판매량은 작년까지 30만5632대를 기록했다. 이는 첫 E-GMP 기반 전기차인 아이오닉5 판매가 시작된 2021년 4월 이후 21개월 만이다.

 

차종별로는 ▲아이오닉5가 16만5637대 ▲EV6 11만2893대 ▲GV60 1만2281대 ▲아이오닉6 1만4821대 등이다.

 

기아는 올해 2번째 전기차 EV9이 신규 E-GMP 기반 모델로 출시 예정이다.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EV9은 1회 충전으로 최대 540㎞를 달릴 수 있다. 6분 가량만 충전헤도 100㎞를 주행할 수 있다.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은 5초대다.

 



박제성 기자 js840530@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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