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구로동 온페이스 본사에서 양수열 온페이스 대표(왼쪽 두번째)와 장동은 Quectel 한일 지사장(왼쪽 세번째)이 업무혁약(MOU)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온페이스 제공]](http://www.fetv.co.kr/data/photos/20181040/art_15384679955561_797cb9.jpg)
[FETV=정해균 기자] 통신기기 업체 온페이스는 사물통신(M2M, Machine to Machine) 분야 글로벌 업체인 중국의 켁텔(Quectel)과 업무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Quectel사는 NSA(호환이 가능한 Non Stand Alone) 타입의 기지국 및 중계기와 호환이 가능한 4G/5G 듀얼 서비스가 가능한 모듈을 개발 중이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기술 협력을 통해 미국과 일본시장을 포함해 중국내 자율주행 차량 및 일반 자동차 트럭 등에 M2M 방식으로 5G(5세대) 통신을 적용하고 셋톱박스, 핸드폰, 컴퓨터, 사물인터넷(IoT) 등의 각종 기기에도 5G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 온페이스의 주요 사업 제품 중 하나인 VR HMD(헤드셋)에도 5G 칩셋을 장착, 보다 빠르고 선명하며 어지럼증을 없앤 다양한 VR 영상물을 서비스 할 예정이다.
온페이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기존 중계기 안테나 방식을 이동용 안테나 방식과 초고속안테나와 4G 안테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5G통신 중계기 및 수신기를 모듈화함으로써 최적화된 5G 중계기 및 수신기를 구현, 5G 통신 시장에 독보적인 회사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