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계열사 전기차 기술 뽐내러 CES 2023 총출동

등록 2022.12.29 10:22:01 수정 2023.01.03 09:18:52

 

[FETV=박제성 기자] 세계에서 가장 얇은 이차전지용 동박(4㎛)부터 한번 충전하면 400km 이상 주행 가능한 전기차 배터리까지, 친환경 혁신을 선도하는 SK그룹의 ‘전기차 생태계’가 CES서 한눈에 공개된다. 내년 1월 개막하는 세계 최대 전자ᆞ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3 주요 키워드 중 하나가 ‘모빌리티’인 가운데 SK그룹의 전기차 배터리 관련 제품과 기술에 대한 전세계 관람객들의 관심도 높을 전망이다.



박제성 기자 js840530@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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