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제성 기자] 삼성SDI가 에코프로비엠과 합작 설립한 에코프로이엠이 21일 세계 최대 규모 양극소재 공장 CAM7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준공된 CAM6와 이번에 준공된 CAM7 공장을 통해 연간 9만톤의 양극소재 생산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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