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KB손해보험은 ‘국민 육아 멘토’로 불리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출연한 ‘KB 금쪽같은 자녀보험’ 하반기 후속 TV 광고를 방영한다.
이번 광고는 ‘오은영 박사가 이야기하는 몸도 마음도 더블케어’편으로, 오 박사가 자녀의 신체는 물론 마음 건강까지 보장하는 자녀보험을 소개한다. 광고에는 3남매 다둥이 부모인 배우 강성진, 이현영 부부도 출연해 떼쓰는 아이, 사춘기 자녀 등 자녀들의 심리를 걱정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준다.
광고 영상은 KB손보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KB손보 관계자는 “지난 2월 선보인 TV 광고에 이어 다양한 연령대의 자녀들에게 오 박사가 정신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내용의 후속 광고를 제작했다”며 “KB손보의 자녀보험이 자녀 양육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