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현호 기자] KT는 새로운 아이폰 SE와 세련된 알파인 그린 컬러의 아이폰 13 Pro, 그린 컬러의 아이폰 13을 신규 출시한다.

아이폰 SE는 한국에서 18일 금요일부터 사전 주문이 가능하고 25일 금요일부터 매장에서 판매된다. 아울러 아이폰 13 Pro, Pro Max의 신규 컬러인 알파인 그린과 아이폰 13, 13 mini의 그린 색상도 18일부터 사전 주문이 가능하며, 3월 25일부터 매장에서 판매한다.
이폰 SE와 함께 KT 초이스 요금제를 이용하면 데이터 완전 무제한에 콘텐츠 무제한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결합 할인(25%)과 선택약정 할인(25%)을 적용하고, 시즌/지니+ 초이스 베이직(월9만원)에 가입하면 ▲콘텐츠 혜택 ▲5G데이터 완전 무제한 ▲VIP 멤버십 ▲데이터 쉐어링 무료까지 모든 혜택을 월 4만원 대에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만 29세 이하 고객이 5G 대상 요금제에 가입하면 데이터를 더 주는 ‘Y덤’ 혜택도 제공된다. Y덤은 스마트기기/테더링용 공유 데이터를 2배 제공하고(최대 200GB), 베이직 초이스(월9만원)부터 스마트기기 1회선을 무료로 제공하는 혜택이다. 애플워치, 아이패드, 맥북 등을 같이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Y덤’을 통해 데이터를 부족함 없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