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지현 기자] DB손해보험이 이달 새로운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신규 광고는 스마트폰 하나로 24시간 간편가입부터 실시간 사고 접수 및 처리, 다양한 특약 할인까지 가능한 DB다이렉트 자동차보험만의 차별화된 ‘모바일 중심 서비스’를 표현하기 위한 고민에서부터 시작됐다.
그 결과 언제나 ‘내 손에’ 있는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와 언제 어디서나 디지털로 소통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누리는 스마트한 자동차보험 생활을 보여줄 수 있는 ‘내 손에 보험’이라는 컨셉이 탄생했다.
이 컨셉을 구현하기 위해 촬영장에는 초대형 사이즈의 LED로 제작된 스마트폰 세트가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초대형 스마트폰은 상황마다 중요한 배경 요소가 돼 DB손보 다이렉트의 대표적인 모바일 서비스를 표현했다. 또한 다양한 카메라 앵글을 활용해 초대형 LED가 손 안에 들어가 있는 스마트폰으로 전환되는 등 디지털로 앞서가는 DB손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만의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다.
DB손보 다이렉트 신규 광고는 케이블 TV와 유튜브 등의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