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이번에는 세상에서 치느님보다 맛있다는 '인절미강정'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튀김가루와 물을 1:1 비율로 섞습니다. 그리고 인절미를 튀김가루와 튀김옷에 묻힌 후 노릇하게 기름에 튀깁니다. 또한 닭강정 소스를 만드는데 양파 1T, 다진마늘 0.5T, 간장 0.5T, 올리고당 1T, 고추장 1T를 각각 넣어 골고루 섞습니다. 마지막으로 닭가정 소스에 인절미 튀김을 넣어 버무려서 콩가루와 땅콩가루를 뿌려주면 완성됩니다.
[FETV=장명희 기자] 이번에는 맛있게 살빼는 다이어트 음식 '더덕나또초밥'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생나또를 젓가락으로 여러번 휘저어 실을 만듭니다. 그리고 기름 두른 팬에 망치로 얇게 편 더덕을 올리고, 더덕에 고추장 소스를 바르고나서 다시 굽습니다. 준비된 초밥 모양의 쌀밥 위에 완성된 더덕을 올려줍니다. 실 만들어진 나또에 달콤한 간장소스를 붓고 소스와 섞은 후 더덕위에 올려주면 완성됩니다.
[FETV=장명희 기자] 이번에는 간식 거리는 물론 술 안주로도 제격인 '그릴피자 타파스'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방울 토마토와 생 모짜렐라를 먹기좋게 손질합니다. 그릴피자 위에 손질한 재료를 얹어줍니다. 바삭판에 얹은 피자를 전자레인지에 치즈가 충분히 녹을 만큼 조리한 후, 바삭판의 안심손잡이를 잡고 피자를 꺼냅니다. 그리고나서 루꼴라를 피자 위에 골고루 토핑하여 먹음직하게 썰어주면 완성됩니다.
[FETV=장명희 기자] 이번에는 추워져 가는 날씨에 제격으로 깊고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인 '일본식 우동 한상차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유부를 체에 밭쳐 준비하고 연어캔에서 기름을 제거한 후, 토핑소스를 기름을 뺀 연어와 잘 섞어 줍니다. 따뜻한 밥에 새콤달콤한 초밥소스와 참깨, 김고명을 넣고 잘 섞어 준비합니다. 여기에 초밥을 뭉쳐 유부피를 채운 뒤, 준비된 토핑소스를 유부초밥 위에 얹어 주면 토핑 유부초밥이 완성됩니다. 또한 소고기를 불고기 양념에 재워둡니다. 파를 채썰어 준비하고 양념된 고기를 팬에 볶습니다. 아울러 끓는 물에 액상소스와 면을 넣고 면을 풀어주며 2분간 더 끓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릇에 우동을 옮겨 담고 건더기 스프와 파채, 불고기를 얹어주면 니꾸우동이 완성됩니다.
[FETV=장명희 기자] 이번에는 왕교자를 넣은 럭셔리 짜장면인 '만두소 짜장면'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왕교자를 반토막 내어 만두소를 분리합니다. 또한 끓는 물에 짜장면을 설익히고나서 건집니다. 올리브유에 파, 생강, 양파를 넣고 볶은 뒤, 왕교자 만두소를 넣고 다시 볶습니다. 여기에 짜장분말과 면을 차례로 넣고 비벼 주면 '만두소 짜장면'이 완성됩니다.
[FETV=장명희 기자] 이번에는 화끈하게 맵지만 간편하게 차릴수 있는 술상으로 '꼬막꼬치&꼬막쌈밥'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대파를 일정한 크기로 썰어 준비한 후, 그 대파를 마늘과 함께 팬에 굽습니다. 구운파와 마늘을 꼬막과 함께 꽂으면 꼬막꼬치가 완성됩니다. 다음엔 양배추를 쪄서 준비한 후, 밥에 소금과 참기름으로 밑간을 합니다. 그리고나서 상추와 찐 양배추에 밑간한 밥을 넣어 상추쌈과 양배추쌈을 만듭니다. 양배추쌈과 상추쌈 위에 꼬막을 얹어 꼬막쌈밥을 완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