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한상범 부회장(왼쪽)이 세계 최대 전자·IT(정보기술)전시회인 미국 ‘CES 2019’ 개막을 앞두고,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마련한 LG디스플레이 고객사 전용 특별 전시관에서 고객들을 맞이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펼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CES 2019에서 일부 거래선을 대상으로 한 비공개 전시관을 꾸린다.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부회장(왼쪽)이 세계 최대 전자·IT(정보기술)전시회인 미국 ‘CES 2019’ 개막을 앞두고,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마련한 LG디스플레이 고객사 전용 특별 전시관에서 고객들을 맞이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펼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CES 2019에서 일부 거래선을 대상으로 한 비공개 전시관을 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