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전국 4개 지역에 소프트웨어 교육 아카데미를 설립해 향후 5년간 총 1만명의 청년에게 무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한다. 사진은 20일 삼성전자 서울 멀티캠퍼스 교육센터에서 열린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업무협약식에서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왼쪽)과 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국 4개 지역에 소프트웨어 교육 아카데미를 설립해 향후 5년간 총 1만명의 청년에게 무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한다. 사진은 20일 삼성전자 서울 멀티캠퍼스 교육센터에서 열린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업무협약식에서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왼쪽)과 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