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민선 기자] 매일유업이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다.
6일 오전 9시35분 현재 매일유업은 전 거래일 보다 0.89% 오른 7만9400원에 거래 중이다.
박애란 KB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여름철성수기에 맞춰 마케팅비용이 투입돼 부진했으나 4분기에는 개선될 전망"이라며 "올해 4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2%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FETV=장민선 기자] 매일유업이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다.
6일 오전 9시35분 현재 매일유업은 전 거래일 보다 0.89% 오른 7만9400원에 거래 중이다.
박애란 KB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여름철성수기에 맞춰 마케팅비용이 투입돼 부진했으나 4분기에는 개선될 전망"이라며 "올해 4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2%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